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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코리아(WWW-KR)의 운영 정신

 

웹코리아(WWW-KR)는, 인터넷과 사이버스페이스를 이해하는 사람들이 정보 교환의 기회를 확대하는 자리를 통해 각종 지식 및 기술의 보급과 활용을 꾀하고, 이로써 국내 인터넷 사용자들의 활성화를 이루고 국내 인터넷의 초기 문화를 형성할 필요성에 공감한 이들이 모인 비영리 단체이다.

이러한 목적으로 웹코리아(WWW-KR)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웹코리아의 운영에 대한 기본 방향과 정신에 대한 기본 원칙을 정리하도록 한다.

이 문서는 RFC(Request For Comments)로서 “의견을 요구하는” 문서이다.

개인적 – 권위

네티즌의 세계에서는 실제 사회에서 권위로 인정받는 여러 가지 요소, 예를 들면, 지위, 나이, 학위, 소속 기관의 권위 등이 그 영향력을 잃는다. 네티즌으로 참여하는 모든 사람은 자신의 지위와 나이와 위치에 상관없이 하나의 “개인”으로 인정을 받으며, 그 사람의 권위는 다섯 번째 항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하여 여섯 번째 항의 “명예”에 의해 인정 받는다.

자발적 – 동기

어떤 이도 다른 누구에게 지시(강요)하거나 누구로부터 지시(강요)받지 않는다. 모든 사람의 행동은 스스로 원하는 바에 따라, “자발적”인 동기에 의해 “자율적”으로 행동을 한다. “자율성”과 “자발성”은 가장 중요한 인권의 하나이다. “자발적”이라는 것은 네티즌 누구나 자신이 원하며 스스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말이며, “자율적”이라는 것은 세 번째 항의 정의에 따른다. 조직화 되고 분화된 산업사회에서는 인간을 분화된 사회 속의 기계적 구성요소로서 취급한다. 그러나 사이버스페이스에서는 사회와 조직의 목적과 목표에 의해 개인의 일과 역할이 결정되고 강요받지 않으며, 자발적 동기에 따라 스스로 원하는 일과 행동을 할 수 있는 사회이다.

자율적 – 행동

자율은 자발적인 동기에 의해 행동할 수 있는 환경이다. 인터넷에서의 모든 네티즌은 다른 사람에게 지시하거나 어떤 일을 강제하거나 할 수 없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자발적”인 동기에 의해 “자율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 그 예로 누구나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자신의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고, 자신과 의견이 같은 사람들과 함께 워킹그룹을 만들고 메일링리스트를 만들어 운영할 수 있다. 자율적인 행동은 그 사람의 신념과 양심에 기반하며 그에 따른 결과는 그 스스로에게 귀속된다.

수평적 – 조직

자발적인 동기에 의해 생성되어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각 모임 혹은 워킹그룹들은 서로 수평적인 관계를 갖게 된다. 웹코리아의 기본적인 조직 형태를 워킹그룹으로 정하는 것도 이를 실현하기 위함이다. 수직적인 조직화는 불필요한 의사 결정 단계를 수반하며 관료적인 체계를 만들어 권력 지향적인 형태로 나아갈 가능성을 가져 지시와 타율과 강제를 낳게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웹코리아의 모든 조직은 학문적인 깊이나 사회적인 명성의 여부, 규모의 대소 등에 상관없이 수평적 평등함의 관계에서 동등한 권리와 권한을 가지고 자율적으로 운영되며, 각 워킹그룹 내에서 필요에 따라 소모임을 만들고 운영하게 될 경우에도 웹코리아의 운영 원칙과 정신은 그대로 나타나야 한다.

공감대 – 의사결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이버 소사이어티는 바로 여러 네티즌들이 모여 사는 하나의 사회이기 때문에 어떤 형태로든 조직을 만들고 의사 결정을 할 필요가 생긴다. 이때의 의사결정의 원칙은 바로 “공감대”(Consensus)이다. 누구도 어떤 권위를 가지고 일방적으로 의사결정할 수 없으며, 다만 다른 네티즌들의 공감대를 얻을 때만이 의사가 결정되는 것이다. 공감대는 여론이며 여론은 다수의 뜻을 반영하고 궁극적으로 만장일치의 형태로 나타난다. 만장일치의 원칙은 소수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려는 정신의 산물이다. 공감대가 없는 상태에서의 의사 결정은 실제 운영시 “강제”를 요구할 것이며 강제는 타율을 낳고 이것은 웹코리아의 운영 정신에 반하는 것이다.

보상 – 명예

공감대를 형성하여 결정된 일을 함에 있어 누구나 자발적 동기에 따라 자율적 행동으로 일할 수 있는 권한이 있으며, 그 일의 결과로서 개인에게 돌아오는 것은 스스로의 기쁨이며 공감대를 형성한 사람들의 인정에 따른 명예이다. 이러한 명예는 얼마나 공감대가 형성되는 정신을 가지고 얼마나 많이 인터넷의 세계에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했느냐에 따른다. 이 명예를 통해 첫 번째 항에서 말한 개인적 권위가 형성된다. 웹코리아에서의 활동에 대한 보상은 다른 어떤 것, 예를 들어, 돈, 지위, 권력 등이 아니라 명예이다. 그러나 명예 또한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 명예를 목표로 함은 목표 지향성 속에서 명성 혹은 인기 추구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으며 자기 중심적일 수 있다. 오로지 명예 혹은 명예로움은 결과적 산물로서 얻게 되는 것이다.

용어정리

정신”은 “목적”보다 우선한다. 목적이 옳고 훌륭하며 중요하다 하더라도 그 일을 이루는 방법과 과정에서 지향하는 정신을 그르친다면 좋은 목적은 폐기되어야 한다. 예를 들면 어떤 좋은 의도에서 좋은 목적을 하나 세웠다고 하자 (이 세상의 어떤 일도 명분상으로는 좋은 의도와 좋은 목적을 안 가진 것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그 일을 이루고자 하다가 본의 아니게 네티즌의 공감대와도 부분적으로 반하게 되고, 다른 사람을 타율적으로 강제해야 하고, 그러다 보니까 개인보다는 조직의 권위를 가지고 휘둘러야 한다고 생각해 보자. 그렇다면 그 일이 아무리 중요한 일이라 하더라도 우리의 일은 아닌 것이다. “정신”이 좋은 일 보다 더 중요한 요소이다.

정신”은 “조직”보다 우선한다. 웹코리아라는 모임(혹은 관련된 지역 및 주제별 모임)을 운영함에 있어서 해당 모임의 운영을 위해 어쩔수 없이 웹코리아의 정신에 반하는 일들을 해야 한다면, 그 모임은 운영되지 않아야 한다. 모임은 정신을 위해 있는 것이지 모임이 스스로 목적이 될 수 없다. 그러므로 모임의 존립은 웹코리아의 기본 정신을 근간으로 한다.

정신”은 “권위”보다 우선한다. 권위는 목적을 이루는 과정의 인간관계에서 인정되는 상호간의 합의를 배경으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것이다. 인간 사회의 행동 결정 방식에는 권위를 통한 합의, 혹은 권위의 인정을 통한 의견의 집중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때로는 결정의 과정, 제안 등의 과정에서 권위 자체가 하나의 물리력으로 “정신”을 따르는 행동을 강제하는 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다. 그러나 권위는 정신에 기초해 생긴 집단적 동의에 의해서만 그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기에, 권위는 “정신”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유지될 수 있고, “정신”을 위배하는 권위는 인정되지 않는다.

1995.3 권도균

IMF의 전세폐지 권고는 잘못 된 제안

IMF “한국 傳貰 위험한 수준… 月貰로 바꿔라” 경고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10/2014021004137.html?rank1

“IMF 가 한국의 전세금이  아파트 가격의 65%까지 급등해서, 향후 주택가격이 하락할 경우 집주인이 전세금을 세입자에게 돌려주기 어려워 질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 결과 집주인에게 전세금 대출을 해 준 금융회사에게 부담이 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맞다. 여기까지는 적절한 지적이다. 그런데 IMF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갔다.

“한국 정부가 정책적으로 전세를 월세로 바꿔나가면서 위험 부담을 줄일 필요가 있다”

고 권고했다고 한다. 여기서 IMF는 넌센스 결론에 도달한 것으로 생각한다.

문제의 핵심은 금융기관의 전세금대출이 집값하락에 따른 담보가치 하락의 리스크에 노출 된다는 것이다. 이 문제는 아파트 구입할 때 받는 아파트 담보대출 같은 것과 동일한 리스크다. 금융기관의 전세금 대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국가가 정책적으로 전세를 중지하고 월세로 바꾸라는 권고를 하는 것은 넌센스다. 동일한 논리로 치자면 아파트 담보대출의 리스크도 줄이기 위해 국가가 정책적으로 아파트도 사지 못하게 하고 월세로만 살도록 하라고 권고해야 하나?

집값하락에 따른 전세금 대출의 리스크나 아파트 담보대출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금융기관이 해야하는 일은 대출 담보율을 조정해서 리스크를 줄이고, 지급준비율을 높이는 것이 정상적인 방법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한국의 전세제도는 일반 서민이  월세 없이 주거를 안정화 시키고, 지출을 줄여 저축을 가능하게 해 돈을 모을 수 있도록 만드는 한국만의 합리적인 좋은 문화전통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을 비롯한 외국의 봉급생활자들은 높은 급여를 받아도 월 수백만원의 월세를 내고 나면 정작 생활로 쓸 돈은 부족하다. 월세를 내고 남는 돈을 모아서 저축하고 노후를 준비해야 하므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중산층이 무너지고 있다.

한국의 전세제도는 월세에 해당하는 돈을 열심히 모으면 10년, 20년 후에는 내 집이 되고 내 돈이 되어 노후 안정에 큰 도움이 되는 합리적인 제도다.

IMF의 권고는 이런 한국의 합리적이고 좋은 문화 전통을 오해 한 것 같다. 전세를 폐지하라고 권고하는 것은 IMF의 권한과 역할을 넘어선 제언인 듯하다.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

“성남시, 美실리콘밸리 진출 본격화” 기사를 보았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5661371

정부 중앙부처들 뿐 아니라 지자체들까지 나선다면, 봇물이 곧 터지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에 대해  가이드라인이 필요하고, 현실을 잘 아는 사람들의 조율이 필요해요.

실리콘벨리에는 ‘음식이 하늘에서 떨어져요’가 현실이 될 것 같아요. 입만 벌리고 있으면 눈먼 돈이 스스로 경쟁적으로 뛰어 들어 오는 횡재를 만나겠어요. 지난 수년간 퍼 준 것도 결과가 아직 없지요. 개인적으로 나는 미국에 가만히 앉아서 먼 곳까지 찾아오는 좋은 팀들 만날 수 있어 좋긴 하지만 걱정이 되어요.

대통령 공약사항이고 예산 확보하기가 쉽다고, 중앙부처에서부터 지자체까지 경험도 없고 현실도 모른 채 너도 나도 해외진출이라는 간판 걸고 돈을 쏟아 붓는 사업을 추진하는 건 자제시켜야 할 것 같아요. 

예산이 있다고 돈 좀 있다고 해외 가서 돈 자랑하는 것은 쉽지만, 진짜 사업은 남의 돈을 받는 것으로 검증되지요.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야 한다면 해외에 가서 돈을 쓰는 것이 아니라, 투자 유치를 성사시키는 것으로 일차 검증 절차를 만들어야 해요. 그리고 검증 된 팀에 지원을 집중해서 성공을 도와주는 순서로 진행하는 가이드라인이 필요할 것 같아요.

우리 지역이 선발한 스타트업에 실리콘벨리 투자자의 투자를 유치하거나 투자확약서를 받아야만 해외에 진출 할 검증이 되었다고 할 수 있지요. 국내에서 책임도 없이(자기 돈 내지 않는) 급조된 심사위원회에서 잠깐 심사 받고 통과했다고 검증된 것으로 오해하면 안되겠지요. 

그 지역의 VC나 엔젤투자자에게 호감을 받고 투자를 받지 못하는 팀은, 돈을 많이 줘서 실리콘벨리에 보낸다고 해서  거기서 자리를 잡을 가능성은 낮지요.

현지 VC나 엔젤투자자들은 미국 법인이 아니면 투자를 하지 않는 경향이 있으므로, 이들로부터 투자 확약서를 받은 후에, 금전적, 법률적, 행정적 지원을 제공해서 미국에 법인을 세우는 것을 지원하도록 하는 것을 권해요.

실리콘벨리의 어느 까페에서 몇몇 현지 투자 컨설팅 회사 사람들이 모여 앉아 어떻게 하면 미국 한번도 와 본적이 없는 촌놈이 싸 들고 온 돈 좀 울겨먹을 건가를 논의하는 속닥거림을 듣는 챙피한 일이 없기를 바래요.

봇불 터지는 한국의 해외진출 사업을 따기 위해, 한국말 좀 하면서 한국에 얼굴이 좀 알려졌다는 이유로 같이 컨설팅을 해 보자는 연락을 제발 좀 안 받았으면 좋겠어요. 평소에는 영어도 못한다고 콧방귀도 안 뀌던 친구들이 이젠 돈 좀 된다고 생각하니 달콤한 말로 이름 좀 빌려달라고 제안하는 이야기를 들을 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게 아니라 부끄러워 지는 꼴을 그만 당하면 좋겠어요.

한국 정부 지원 프로그램 돈을 따먹기가 왜이리 힘드냐는 푸념어린 불평을 미국 컨설팅 회사들에게 들으며 흐뭇해하는 날이 있을까?

대학이 영리 학원인가?

등록금으로 수백억대 건물 짓는 ‘불량 사립대’ (서울신문, 2013.12.25)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31225023741425

“등록금으로 교직원연금 내준 대학들” (중앙일보, 2013.7.4)

44개대 2090억 부당 사용, 단협 따라 내줘 회수 불가능, 교육부 명단 조차 공개 안 해”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1977281&cloc=olink|article|default

4조 국고보조금 SKY등 상위 10개 대학이 ‘독식’ (이데일리, 2014.1.7)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298886605955424&SCD=JG31&DCD=A00703

 

학생들 등록금으로 부동산 투기를 한다고 오해 받을 만하다. 정부 보조금도 엄청나게 받으면서도 학생들의 등록금을 교육에 쓰지 않고 재산 축재에 쓰느냐는 질문에 어떤 답이 나올까 궁금하다.

등록금으로는 학생 교육하는데 부족해 대학재단에서 돈을 추가로 출연하고 있을거라고 우리는 믿고 있다. 그래서 교육사업가들을  좋은 일 하는 사람으로 여긴다. 교육사업은 신성한 것처럼 생각하고 있다. 거기에다가 국민의 세금으로 보조금도 일년에 수 조원을 지원하고 있다. (2012년 3조8천억 원을 국고에서 지원, 와우!?) 각종 법으로 세금이나 부동산 취득 등에 혜택을 주고 있다.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을 다 꿀꺽 하고도 학생들이 시간당 몇 천원 아르바이트해서 벌어  납부한 돈까지도 부동산을 축재하는데 쓰는가?

대학이 영리 학원인가? 묻고 싶다.

우연한 성공이 이루어지기 위한 조건

우연히 한번 시작했는데 

그게 지금까지 잘 되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어요.

많은 성공의 요인이 우연한 기회 덕분인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시작”이 중요해요. 물론 과정과 실행이 중요하기도 하지만, 시작이 더 중요하죠.

더 완벽하게 준비를 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런 이야기도 자주 들어요.

잘 준비하고 시작하건, 그냥 시작하건 상관없는 경우가 Just-Start-2013거의 대부분이어요. 

잘 준비한다고 잘 된다고 보기 어렵고, 방향성이 맞는 경우 일단 시작하면 반응이 있게 되고 그러면 그 후에 좀 더 준비해도 되어요.

일단 시작하세요.

우연이라는 행운이 나를 도우려 해도 내가 시작하지 않으면 그 행운은 잠시 나를 바라보다가 떠나고 말지요.

그것이 창업뿐 아니라 어떤 것이라 하더라도 간만 보며 주저하지 말고, 나 자신을 믿고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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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결국 철학의 문제이다

“위메프, 쿠팡-티몬 제치고 ‘민원다발쇼핑몰’ 등극 망신” (컨슈머타임즈, 2013.11.29)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326

 

이 기사의 예는 큰 회사들의 단편적인 예이지만, 나는 우리 모든 사업가들에게 공통으로 해당되는 문제처럼 생각된다. 또 사업가들 뿐 아니라 모든 사람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금석이 아닐까?

사업이란 결국 “우리의 고객은 어떤 사람들인가? 왜 우리 회사의 제품을 구매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내면에 감춰진 진짜 마음)을 하는 과정이다.  결국 세계관의 문제이고 인간의 실제에 대한 철학의 문제이다.

고객에 대해 여러 가지 경영학적 해석과 가치 분석이 있지만, 근본은 두 가지 세계관에서 파생된다.

하나는, 우리 고객은 속임수에 잘 속지 않고 제품과 서비스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 진정성을 간파하고 그것을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믿는다. 다른 하나의 관점은, 우리 고객은 즉흥적이며 싼 것을 추구하면서 속기 쉬운 사람들이고 진심으로 잘 서비스해도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믿는다.

결국은 세계관의 문제이며, 세상과 사람의 실제에 대한 믿음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표현하는 과정이 바로 사업이다. 사실 우리의 이성은 무엇이 좋은지 안다. 그러나 행동은 자신이 믿는 것을 기반한다. 너무나 자주 모순된다.

나는 나는 이 두 가지 가운데 무엇을 믿고 있는가? 당신은 무엇을 믿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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