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엔턴십 Top 11 팀을 선발하다

오늘(2013.12.7)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논현동 D.Camp에 5회 엔턴십에서 마지막까지 완주한 팀들이 모였어요. 엔턴십의 8스텝 과정가운데 마지막 워크샵인 ‘비즈니스모델 발표와 모의투자” 단계 과정이지요.

모두 지난 두 달간 8스텝의 온라인 과정과 세 번의 오프라인 워크샵을 수행했어요. 엔턴십은 과정 과정을 진행하면서 일정 요건을 갖추지 못하면 다음 단계로 진행할 수 없기 때문에 최종 단계까지 완주하기 쉽지 않지요. 약 20%정도의 인원만이 끝까지 완주하는 것 같아요. 어떤 팀은 중간에 포기하려고 하다가 저의 격려를 받고 끝까지 완주하고 최종 피칭 22팀에까지 들어간 팀도 있어요. 어떤 팀은 완주하고서도 최종 피칭 22팀에 들어가지 못하였지만 마지막 모임에 참여한 팀들도 있었어요.

이광석 인크루트 창업자가 창업에 관해 강의 후에, 최종 피칭 22팀의 발표가 있었어요.5회엔턴십-2013-12-07(사진출처: 이택경대표 트윗)

저와 미국에 있는 파트너들은 skype 중계를 들으면서 구글Docs 문서로 채첨을 하였어요. 지리적인 제약이 있는 환경에서도 어떻게 함께 일할 수 있는지를 테스트하는 좋은 경험이어요.  

마지막 워크샵에는 프라이머엔턴십만의 전매 특허인 “모의투자대회”가 열렸어요. 지난 몇 년간 운영하면서 투자대회 참가자들의 편엔턴십모의투자법을 무력화시키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알고리즘으로 실제 투자자들이 겪는 딜레머를 잘 시뮬레이션 했지요. 내년에 열리는 제 6회엔턴십에서는 또 업그레이드될 거예요. 수익율이 가장 높은 5명의 투자자(대체로 300-500%의 수익율) 들에게 상품이 지급되고 가장 많은 투자를 성사시킨(약 30억이 넘는) 두 팀이 선발 되었어요. (모의투자대회 시스템을 스타트업행사에서 스타트업을 평가하는 시스템으로 쓰기를 원하는 분들은 개발자이신 최종윤님 kikiki.blue{엣}gmail.com 로 메일을 주세요)

“투자자로는 상위권에 랭크되었는데, 정작 자신의 비즈니스모델은 과연 Top11에 들어갔을런지 흥미롭다”는 사회자의 멘트가 참 재미 있었지요.

파트너들의 평가로 9개 팀이 선발되어(동률이 있어서) 총 11개 팀이 제5회 프라이머 엔턴십 Top 11팀으로 선발되었어요.

(모의투자 우승 팀들)
1. 뷰티밋츠 (
http://startuplab.co.kr/bizmodels/324 )
2. 뉴스퀘어 (
http://startuplab.co.kr/bizmodels/246 )

(멘토분들이 선정한 팀들)
3. 언니의 파우치 (
http://startuplab.co.kr/bizmodels/269 )
4. 마이드퀘이크 (
http://www.startuplab.co.kr/bizmodels/311 )
5. 하터 스타일 (
http://startuplab.co.kr/bizmodels/289 )
6. 뮤직디스크 (
http://startuplab.co.kr/bizmodels/282 )
7. 헬로하우스 (
http://startuplab.co.kr/bizmodels/244 )
8. Favorie (
http://startuplab.co.kr/bizmodels/342 )
9. 런치버스 (
http://startuplab.co.kr/bizmodels/329 )
10. 라이프러리 (
http://startuplab.co.kr/bizmodels/355 )
11. 포켓카툰즈 (
http://startuplab.co.kr/bizmodels/243 )

외부 사람들로부터 받는 평가는 매우 중요해요.

그러나 가장 중요한 외부인은 바로 고객이라는 점을 잊지 말기를 권해요. Top11에 선발되지 못했다 하더라도 고객이 반응하고 고객이 좋아하면 그것이 진짜 성공의 길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어요.그래서 사업은 항상 역전의 문이 열려 있는 거예요.

지난 2개월동안 엔턴십에 참여하신 366분의 창업자/예비창업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내년 3월에 제6회 엔턴십에서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