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칭에 대해

“딱 2분이 멈춰야 할 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10분, 30분 또는 한 시간 분량의 발표를 준비합니다. 모두 쓰레기 입니다. 2분 안에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담을 수 있습니다. 창업자들이 알았으면 하는 한 가지는, ‘더 많이 말할수록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을 어떤 것을 말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적게 말하세요. 그게 더 나을 겁니다.” 

사업소개에 관해 Justin.tv와 socialcam의 창업자이면서 YC의 파트너인 Michael Seibel가 이렇게 말했어요.

  Michael Seibel

이 친구가 보기는 이래도 32살이래요. 32살짜리가 전 세계인이 보는 강의에서 “쓰레기”라고 자신 있게 말하다니 용감하기도 하죠. 저도  겁이 나서 공개적인 강의에서는 그 말을 하고 싶어도 감히 하지 못하는데. 그렇지만 공감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많아요. 실컷 이야기해 놓고서 “제가 말이 부족해서 좀 더 상세한 자료를 보내드리겠다”는 창업자가 가장 두려워요. 더 길고 더 상세한 자료를 받고 그걸로 다시 더 긴 설명을 듣는 고문을 당할 생각을 하면 두려움이 확 밀려오죠. 

짧게 말해서 이해되지 않으면, 상대가 못 알아 들은 것이 아니라 내가 잘 모르는 거라고 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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