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를 엔진에 투입하라!

스타트업 비즈니스모델이 외부 인정을 받으면서 약간의 투자를 받는다. 연료를 공급 받은 것이다. 이 연료를 마차의 낡은 기어나 바퀴를 갈거나, 연약한 차축을 교체하거나, 마차의 지붕이나 발걸이등과 같은 기능을 추가하는데 사용하는 우를 범한다. 마차의 운전사를 교체하거나 차장을 보충하는 우를 범한다. 

소위 시스템으로 일한다는 사치를 부리는 것이다. 달리는마차

물론 일부 비즈니스모델은 바로 그것이 사업에서 가장 필요하고 결정적인 것인 경우도 있다. 또 특정한 비즈니스모델의 경우 성장과 수익을 판단하는 공식의 복잡도가 높다면 시스템 특히 재무시스템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그러나 대부분은 아니다.

초기에 받는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투자는 엔진에 집중해서 투자하라. 마차면 차를 수리하지 말고 말을 더 구해 붙이는데 써야 한다.

스타트업은 성장! 성장! 더 빠른 성장이 더 필요하다. 

너무 빨리 달려 바퀴가 너덜거리며 마차가 흔들리거나, 빠른 속도에 닳은 톱니바퀴가 덜거덕거리거나 차축이 속도를 견디지 못해 달아올라 부러질 때까지 속도를 내라. 곧 뒤집어 질 것 같은 느낌이 드는가? 직원들이 이러다가 사고가 나서 우리가 금방 망한다고 하는가? 달리는 마차는 생각보다 빨리 넘어지거나 서지 않는다. 조직도 생각보다 견디는 힘이 강하다.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릴 때까지(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린다는 불평이 들리는 것 말고) 속도를 내는데 집중하라.

많은 창업자들이 내 사업의 성장엔진이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이긴 하지만, 공급 받은 연료는 성장 엔진에 집중해서 투입하라.

아직 갈 길은 먼데 해는 서산을 곧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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