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가 자리를 잡아 가기 시작한다는 징조

Stanford대학의 How to Start a Startup 강좌에서 YCombinator의 샘 알트만이 이렇게 말했다.

“일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를 아는 한 가지 방법은 입소문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맞다!

스타트업이 이제 우리 회사가 자리 잡아 가고 있다고 생각 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은

“모르는 새로운 고객에게서 제품이나 서비스 구입에 대한 전화가 걸려오기 시작하는 것” 이다.

이니시스도 그랬다. 초기에는 인터넷 쇼핑몰과 미팅약속을 잡고 방문해서 우리 서비스를 소개하고 설득해야만 우리의 고객이 되었다. 2-3년을 shuttle-launch1그렇게 했다. 어느 날부터 어떤 회사로부터 ‘쇼핑몰을 만들고 있는데 전자지불을 붙여야 하는데 어떻게 하느냐’고 문의 전화가 슬슬 오기 시작했다. 그 때가 바로 이니시스가 사업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한 시점이었다.

그런데 이런 건 아니다.

신문에 기사가 실려서 빤짝 며칠 동안 홈페이지 방문자가 늘거나 전화가 온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친한 지인이 소개해 준 잠재 고객이 전화한 것은 아니다. 뒤로는 열심히 미끼 떡밥을 뿌리면서도 우리는 마케팅을 하나도 안 했는데 고객에게서 연락이 온다는 자가발전식 현상을 말하는 게 아니다.

전혀 연관이 없고 알지 못하는 새로운 고객이 자발적으로 우리 회사에 전화를 해서 우리 상품에 대해 문의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것이 반복되면 우리 회사가 드디어 이륙을 시작하는구나 생각을 해도 좋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만들 수 있을까?

태그 지정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