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창업자를 뺑뺑이 돌리는 말

거절을 돌려 말하거나, 귀찮은 일을 미루는 방법으로 ‘제품이 나오면 보자‘고 한다.

그러나 창업자들은 그 말을 그대로 믿고 제품부터 열심히 만든다.

 

고객도 그런 말을 한다.

투자자들도 그런 말을 한다.

심지어 교수와 멘토도 그렇게 말 한다.

잘 모르면서 자기 체면을 때문에 솔직하게 모른다고 말하지 않고,  

직접적인 거절의 말이나 부정적인 평가를 하기 싫어하는 무책임함 때문에 

스타트업 창업자는 빙빙 돌고 또 돌고 있다.

뺑뺑이

제품이 나오면 그 다음에는 ‘회원이 좀 모이면 보자’고 한다.

스타트업 창업자는

누구에게 보여주려고, 투자를 받으려고, 유명인의 인정을 받으려고

제품을 만들지 말라.

그건 뺑뺑이 도는 길이다.

오로지 고객의 말과 행동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