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하며

블로깅을 하라는 권고를 자주 받았는데 엄두를 내지 못하다가 오늘 그냥 질렀어요. 이름 짓고 워드프레스 세팅하느라 두세시간 족히 걸렸어요. 새 둥지를 트니 따뜻한 느낌이 들어 잘했다 생각되네요. 소셜네트워크에 포스팅 한 글들은 즉시성과 도달성은 좋은데 그 때 뿐이고 휘발해서 묻혀 버리는 것 같았는데, 블로깅은 모으고 분류하고 정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특히 스타트업 경영에 대한 생각을 글로서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후배들에게 보여주기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재능”있는 사람들을 발견해 경영의 지혜와 자본의 투자를 더해서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제 개인의 미션이자 블루스톤서클의 모토입니다. 이 미션은 2005년에 확정했던 제 개인사명서의 일부 영역이어요.  2009년부터 구상하고 설립해 운영 중인 프라이머는 IT 분야의 재능있는 창업가들에게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일을 지난 4년간 해 왔습니다. IT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 특히 새로운 시대에 더 큰 요구가 있는 문화와 교육분야의 재능있는 사람들에게도 기회의 문을 확대하고자 해요.

2013.12.1 권도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