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 능사인가?

사업계획을 들어보면 “너무 많이 생각한 함정”에 빠진 것들을 자주 본다.

지난 수천 년간 철학자들과 교육가들과 심리학자들이 해결하려고 덤벼들어도 아직까지 해결하지 못한  “인간의 약한 의지”의 문제를 “모바일 앱”이 해결 해 줄 수 있을까?  또 “이웃간의 원활한 소통”을 “지역민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해결할 수 있다면 인류의 평화는 코앞에 와 있다.

고객의 문제를 기술, 제품, 기능으로 전부 해결 할 수 있을 것처럼 기대하고 그 쪽으로만 시도한다. 기술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 적절한 경우가 많고 기술은 문제의 일부를 해결하거나, 문제해결의 보조적인 역할인 경우가 많다.

제품 없이, 기술 없이 그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지 먼저 찾고 시도 해 보라. 그리고 나서 기술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적절한 접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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