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물급 스타트업 CEO?

스타트업 CEO들 가운데 펀딩하고 신문에 몇 번 나고 나면

벌써 거물급이 된 것으로 생각하는지

공부 모임이나 발표 자리를 가리면서 어색해 하는 걸 가끔 봐요.

우스워요. 

마치 아직 머리도 벗겨지지 않은 새파란 꼬마가 동네 아가씨 앞에서 수줍어 하는 것 같다고 할까?

그냥 스타트업일 뿐이어요. 어색해 하지 말고 낮은 자리에 앉고 겸손하게 뭐든 하고 배우려 하세요.

그게 보기도 좋을 뿐 아니라,

아직은 배우고 뛰어야 하는데, 발을 땅에 디디고 있어야 뛸 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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